칭찬합니다.
- 날짜
- 2021.04.22
- 조회수
- 30
- 등록자
- 신OO
칭찬합니다!
20일 오후1시쯤 집에가는 60번버스를 탔습니다.
한참 음악들으며 가던 중 버스가 청해사앞에서 멈추더니 한참을 서길래 음악을 끄고 기사님을 보았는데
어느 할머니 한분이 노선을 헷갈리고 잘못타신듯했습니다.
늘 그랬듯이 기사님이 짜증내시겠네 했는데 이분은 달랐습니다.
어머님 어머님하시면서 어디가시냐 여러번 물으시며 목적지 근처가니까 타라하시며 자리에 앉을때까지 지켜보시더군요.
요금도 자리에 앉아서 천천히 내라면서 할머니를 배려해주시는모습에 눈을 못떼고 한참을 봤네요ㅎㅎ
요즘 시간에 쫒겨 급출발 급정거하시는 기사님들이 많아 버스는 늘상 그려러니, 편견아닌 편견이 있었어요.
항상 무표정에 화난듯한 말투, 버스타면서 웃어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이분보면서 조그맣게 마음이 따듯해짐을 느껴 시간내어 이리 글을 써봅니다.
기사님 이름이라도 알고싶어 내릴때 보니 뒷문쪽에는 이름적힌게 없어 차량번호만 부랴부랴 외웠네요ㅠ
1209번 60번 버스 기사님 넘나 친절하신모습에 기분이 좋아졌어요ㅎ
20일 오후1시쯤 집에가는 60번버스를 탔습니다.
한참 음악들으며 가던 중 버스가 청해사앞에서 멈추더니 한참을 서길래 음악을 끄고 기사님을 보았는데
어느 할머니 한분이 노선을 헷갈리고 잘못타신듯했습니다.
늘 그랬듯이 기사님이 짜증내시겠네 했는데 이분은 달랐습니다.
어머님 어머님하시면서 어디가시냐 여러번 물으시며 목적지 근처가니까 타라하시며 자리에 앉을때까지 지켜보시더군요.
요금도 자리에 앉아서 천천히 내라면서 할머니를 배려해주시는모습에 눈을 못떼고 한참을 봤네요ㅎㅎ
요즘 시간에 쫒겨 급출발 급정거하시는 기사님들이 많아 버스는 늘상 그려러니, 편견아닌 편견이 있었어요.
항상 무표정에 화난듯한 말투, 버스타면서 웃어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이분보면서 조그맣게 마음이 따듯해짐을 느껴 시간내어 이리 글을 써봅니다.
기사님 이름이라도 알고싶어 내릴때 보니 뒷문쪽에는 이름적힌게 없어 차량번호만 부랴부랴 외웠네요ㅠ
1209번 60번 버스 기사님 넘나 친절하신모습에 기분이 좋아졌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