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주민센터 관련하여...
- 날짜
- 2021.06.08
- 조회수
- 613
- 등록자
- 이OO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서 2021-06-10에 이동된 글입니다.안녕하세요.. 동명동에 사는 이다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9년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20살 나이에 결혼을 해서 21살나이에 전남편이 수배까지 내려진 사기꾼이라는걸 알았고
아이 100일되던즈음 부터 혼자 키웠는데 그 아이가 지금 10살이 되었네요..
3년전부터 엄마아빠불화로 또 저의 전남편이 아빠에게까지 진 빚으로 식구들은 초죽음이었고 그 이유로
뿔뿔이 흩어지고 땡전한푼이 없이 연고도 없는 목포로 아이와 둘이 이사오게되어 무보증 달방에서
지낸걸 시작으로 동명동까지 오게되었습니다..
31살에 나이에 재산은커녕 전남편이 제앞으로 떠넘겨둔 빚만 1억이 넘었고
현재 남은빚은 6천만원.. 라면 하나 살돈도 없어 아이를 굶긴적도 수십번이었고
이렇게 살아서 희망이 없다 싶어 자살시도만 수도없이 했었습니다..
주민센터에 도움을 청할까 하다가도 그동안 주민센터갈때마다 죄지은사람처럼 쭈뼛대며 고개도 못들고
늘 창피하고 부끄러웠던 기억때문에 쉽게 가기가 망설여 졌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동명동주민센터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였고
상담끝에 기초수급자 신청을 해주셔서 선정되고 남은빚도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 신청을 하였습니다..
동명동 주민센터를 찾아간후 암흑같았던 저와 제 아이의 삶에 희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동명동 주민센터에서 복지상담을 도와주셨던 담당자님..
저희집에 찾아와서 상담해주시고 살펴봐주신 복지팀장님 복지 담당자님..
그분들 아니었으면 제가 아이랑 살아갈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제 생명에 은인이나 마찬가지신 이 분들께 저 형편상 선물을 해드릴수도 없고 이렇게나마
도와주신걸 감사하다고 표현을 하고 싶어서 시장님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목포시장님.. 동명동주민센터 담당자 님들을 만나서 저는 살게 되었고 살아갈 희망을 얻었습니다..
그 분들께 제 몸이 부서지도록 인사를 해도 모자랍니다..
제 생명에 은인인 그분들꼐 꼭 많은 꼭 큰 칭찬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목포라는곳 ..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9년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20살 나이에 결혼을 해서 21살나이에 전남편이 수배까지 내려진 사기꾼이라는걸 알았고
아이 100일되던즈음 부터 혼자 키웠는데 그 아이가 지금 10살이 되었네요..
3년전부터 엄마아빠불화로 또 저의 전남편이 아빠에게까지 진 빚으로 식구들은 초죽음이었고 그 이유로
뿔뿔이 흩어지고 땡전한푼이 없이 연고도 없는 목포로 아이와 둘이 이사오게되어 무보증 달방에서
지낸걸 시작으로 동명동까지 오게되었습니다..
31살에 나이에 재산은커녕 전남편이 제앞으로 떠넘겨둔 빚만 1억이 넘었고
현재 남은빚은 6천만원.. 라면 하나 살돈도 없어 아이를 굶긴적도 수십번이었고
이렇게 살아서 희망이 없다 싶어 자살시도만 수도없이 했었습니다..
주민센터에 도움을 청할까 하다가도 그동안 주민센터갈때마다 죄지은사람처럼 쭈뼛대며 고개도 못들고
늘 창피하고 부끄러웠던 기억때문에 쉽게 가기가 망설여 졌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동명동주민센터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였고
상담끝에 기초수급자 신청을 해주셔서 선정되고 남은빚도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 신청을 하였습니다..
동명동 주민센터를 찾아간후 암흑같았던 저와 제 아이의 삶에 희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동명동 주민센터에서 복지상담을 도와주셨던 담당자님..
저희집에 찾아와서 상담해주시고 살펴봐주신 복지팀장님 복지 담당자님..
그분들 아니었으면 제가 아이랑 살아갈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제 생명에 은인이나 마찬가지신 이 분들께 저 형편상 선물을 해드릴수도 없고 이렇게나마
도와주신걸 감사하다고 표현을 하고 싶어서 시장님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목포시장님.. 동명동주민센터 담당자 님들을 만나서 저는 살게 되었고 살아갈 희망을 얻었습니다..
그 분들께 제 몸이 부서지도록 인사를 해도 모자랍니다..
제 생명에 은인인 그분들꼐 꼭 많은 꼭 큰 칭찬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목포라는곳 ..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