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고양이보호연합 아주아주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 날짜
- 2022.10.08
- 조회수
- 747
- 등록자
- 문OO
작년에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길고양이를 발견해 발을 동동 구르던 도중
목포고양이보호연합(목고연)에 구조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기 힘들고 절벽에 맞딱드린 상황에서 목고연을 알게 되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나
큰 기대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늦은밤 대표님이 직접 멀리 있는 현장으로 와주셨고 그 아이를 쉼터로 데려가셨습니다.
구내염과 피부병 모두 극심한 상태로 보였는데 나중에 병원에 데려가보니 종양이 의심되고
갑상선기능항진증까지 앓고 있는 총체적 난국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아프고 케어하기 힘든 고양이인데 맡아주셨다는 감사한 마음 한켠엔 늘 죄송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중간중간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셨고 가끔 통화를 하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아이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극정성으로 케어, 치료해 주셨으나 며칠 전 그 아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소식을 듣고 마지막 가는 길은 함께 해야할 것 같아 저도 동참했는데 대표님과 봉사자 몇 분이 함께 계셨고
그때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분들이 얼마나 이 아이를 소중히 여기고 대해주셨는지,
그 사랑을 받고 떠난 이 아이는 결코 외롭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내렸지만 저보다 더 많이 울고 아파하셨던
그 분들의 진심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쉼터에는 잠시 머물다 입양을 가게 되는 고양이들부터 시작해 아파서, 다쳐서 그 곳에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는 고양이들과 수시로 입소하게 되는 고양이들로 가득한데
이 수 많은 아이들을 케어함과 동시에 현장 구조와 티엔알 등 발생되는 여러 끝없는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대표님 및 봉사자분들께서 너무 큰 수고와 희생을 감내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일부 사람들의 삐딱한 시선에 의해 오해를 받거나 공격을 당할 때는
얼마나 진이 빠지고 힘드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유없이 미워하지 마시고 불쌍한 생명이라고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 시간과 비용을 희생해가며 고양이밥을 챙겨주는 캣맘들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ㅠㅠ
목포시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동물단체의 귀감인 우리 목고연, 팍팍 밀어주시고 믿어주세요!
힘드심에도 항상 밝고 씩씩하게 맞아주시는 멋진 대표님과 열정을 다해 함께 목고연을
끌고가시는 회원 및 봉사자분들, 아주아주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맡긴 그 아이는 비록 고양이별로 떠났지만 목고연과의 연은 저에게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끈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다른 소중한 생명들이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이 자리를 빌어 목고연 대표님과 임원진, 회원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목포고양이보호연합(목고연)에 구조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기 힘들고 절벽에 맞딱드린 상황에서 목고연을 알게 되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나
큰 기대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늦은밤 대표님이 직접 멀리 있는 현장으로 와주셨고 그 아이를 쉼터로 데려가셨습니다.
구내염과 피부병 모두 극심한 상태로 보였는데 나중에 병원에 데려가보니 종양이 의심되고
갑상선기능항진증까지 앓고 있는 총체적 난국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아프고 케어하기 힘든 고양이인데 맡아주셨다는 감사한 마음 한켠엔 늘 죄송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중간중간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셨고 가끔 통화를 하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아이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극정성으로 케어, 치료해 주셨으나 며칠 전 그 아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소식을 듣고 마지막 가는 길은 함께 해야할 것 같아 저도 동참했는데 대표님과 봉사자 몇 분이 함께 계셨고
그때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분들이 얼마나 이 아이를 소중히 여기고 대해주셨는지,
그 사랑을 받고 떠난 이 아이는 결코 외롭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내렸지만 저보다 더 많이 울고 아파하셨던
그 분들의 진심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쉼터에는 잠시 머물다 입양을 가게 되는 고양이들부터 시작해 아파서, 다쳐서 그 곳에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는 고양이들과 수시로 입소하게 되는 고양이들로 가득한데
이 수 많은 아이들을 케어함과 동시에 현장 구조와 티엔알 등 발생되는 여러 끝없는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대표님 및 봉사자분들께서 너무 큰 수고와 희생을 감내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일부 사람들의 삐딱한 시선에 의해 오해를 받거나 공격을 당할 때는
얼마나 진이 빠지고 힘드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유없이 미워하지 마시고 불쌍한 생명이라고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 시간과 비용을 희생해가며 고양이밥을 챙겨주는 캣맘들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ㅠㅠ
목포시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동물단체의 귀감인 우리 목고연, 팍팍 밀어주시고 믿어주세요!
힘드심에도 항상 밝고 씩씩하게 맞아주시는 멋진 대표님과 열정을 다해 함께 목고연을
끌고가시는 회원 및 봉사자분들, 아주아주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맡긴 그 아이는 비록 고양이별로 떠났지만 목고연과의 연은 저에게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끈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다른 소중한 생명들이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이 자리를 빌어 목고연 대표님과 임원진, 회원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