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동 자생단체연합, 신안군 장산면에서 농촌일손돕기 추진
- 날짜
- 2024.05.31
- 조회수
- 427
- 담당부서
- 북항동


- 마늘 농가 일손 도우며 도농상생교류 우호증진
북항동이 지난 29일 목포·신안 통합분위기 조성 및 지역간 우호증진을 위해 자매결연지인 신안군 장산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다녀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북항동 자생단체연합 및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2,200㎡)의 마늘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마늘수확 이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떡, 과일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어 장산면 주민 및 면사무소 직원과 목포대 의대유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손돕기에서 도움을 받은 농민은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북항동 자생단체연합과 직원들이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바다 북항동주민자치위원장은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교류해 지역경제 발전과 서남권 상생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정희 북항동장은 “바쁜 농번기에 농가에 작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서남권 의대유치에도 함께 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항동은 지난 2022년 12월 신안군 장산면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도시-농촌 간의 소통·교류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구매하기, 북항노을축제 초청 등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북항동 주무관 김나연 270-4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