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YMCA 청소년문화센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 날짜
- 2025.03.27
- 조회수
- 314
- 담당부서
- 목원동

목포 YMCA 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수진)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오랫동안 방치되어 어둡고 칙칙했던 돌계단 1개소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목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홍수)에서 지원한 페인트를 활용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그려낸 무지갯빛과 흰 나비로 꾸며진 계단은 어두운 골목을 환히 밝히며, 다가오는 유달산 꽃축제와 함께 봄의 기운을 한층 더해주었다. 주민들은 알록달록하게 변신한 계단을 반기며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이수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로 목원동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주 목원동장은 “버려진 듯 방치됐던 계단이 아름답게 변신하니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하다”며,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목원동이 봄볕처럼 따뜻하고 정감 가는 곳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원동장 박현주, 행정민원팀장 이채현 270-4649, 주무관 정다연 270-4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