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교회, 부주동 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따뜻한 나눔
- 날짜
- 2025.05.13
- 조회수
- 265
- 담당부서
- 부주동

-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1,100만 원 장학금 기탁
봄과 함께 따뜻한 소식이 부주동에 전해졌다.
지난 5월 9일, 부주동 소재 샘터교회(담임목사 최일홍)는 교인들이 사순절 기간 동안 하루 한 끼 금식을 실천하며 모은 헌금 1,100만 원을 부주동 행정복지센터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샘터교회는 2016년부터 매년 저소득 청소년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저소득가구, 한부모가족 등 22세대에 50만 원씩 전달되었다.
최일홍 담임목사는 “세상에는 샘터교회 외에도 따뜻한 이웃들이 많다. 용기를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며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엄상민 부주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10년 넘게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온 샘터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과 사랑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어 꿈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부주동장 엄상민, 맞춤형복지팀장 오남균 270-4960, 주무관 양종현 270-4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