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 가스중단·단전 위기가구 지원에 적극 앞장
- 날짜
- 2025.06.27
- 조회수
- 265
- 담당부서
- 삼학동

- 이랜드복지재단 후원, 주거 취약 세대에 미납 관리비 193만 원 지원
삼학동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이랜드복지재단이 후원하는 SOS위고(WE GO)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위기에 처한 중장년 1인 세대에 미납 관리비 193만 원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실직과 우울증으로 인한 은둔형 외톨이 세대로 복지통장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 의해 발굴됐으며, 전기, 도시가스 및 관리비가 장기간 납부되지 않아 경고장을 받는 등 납부 독촉을 받고 있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맞춤형복지팀의 발 빠른 대처로 민간 자원(관리비 납부), 사례관리(생필품, 식료품), 긴급생계비 및 기초생계급여 책정, 복지기동대(전등, 도배) 연계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수혜자는“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힘들었는데 삼학동 맞춤형복지팀 덕분에 관리비 문제가 해결돼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철 지사협 위원장은 “관리비, 공과금 체납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세대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인 발굴 및 지원에 더욱더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선희 삼학동장은 “위기에 처한 세대에 적기에 도움을 줘서 위기 사유를 빨리 탈피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우선이다”며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적극적인 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학동장 김선희, 맞춤형복지팀장 김경희 270-4690, 주무관 김범석 270-4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