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로교회, 이로동 취약계층 위해 여름이불 후원
- 날짜
- 2025.07.01
- 조회수
- 238
- 담당부서
- 이로동

- 여름이불 38채 후원...무더위 속 큰 위로 전해
백년로교회(담임목사 서현성)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여름이불 38채(12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달 18일, 백년로교회가 이로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여름이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이불은 곧바로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에 취약한 38세대에 우선 배부되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서현성 목사는 “신앙의 실천은 이웃과의 나눔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위로가 되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훈 이로동장은 “무더위 속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여름이불을 지원해주신 백년로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회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이로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고 있다. 소중한 이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년로교회는 이번 여름이불 후원뿐만 아니라 식료품,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로동장 박경훈, 맞춤형복지팀장 이정훈 270-4810, 주무관 박은희 270-4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