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가는 길, 상동에 매월 반찬과 식료품 꾸러미 나눔
- 날짜
- 2025.08.13
- 조회수
- 306
- 담당부서
- 상동

- 영양 담아, 마음 담아 지역아동 식탁에 온기를 전하다!
식당‘임성가는 길’(대표 나찬휘)은 지난 12일, 생활이 어려운 아동세대를 위해 반찬과 식료품 꾸러미(20만 원 상당)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근 식재료 가격이 급등하며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사가 더욱 어려워지는 가운데, 임성가는 길은 운영 수익의 일부를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며 지역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매월 정해진 일정에 맞춰 반찬, 계란, 라면, 채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나찬휘 대표는 “혼자 식사를 해결하거나 영양이 부족한 끼니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현실을 보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식당이 되기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먹을 반찬이 마땅치 않아 늘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를 선물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임성가는 길’의 정기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서로 돌보는 공동체 정신을 확산하고, 나눔 복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동장 최양선, 맞춤형복지팀장 임미정 270-4830, 주무관 윤덕원 270-4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