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동 복지기동대,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펼쳐
- 날짜
- 2025.09.16
- 조회수
- 224
- 담당부서
- 삼향동

- 노후된 싱크대 교체하고 자동 방충망 설치
삼향동 복지기동대(대장 박정화)는 지난 11일,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노부부가 거주하는 주택은 건축된 지 80년이 넘은 노후 주택으로, 싱크대가 부서져 식기를 바닥에 두고 생활하고 있었으며, 현관문에는 방충망이 없어 여름철 벌레와 길고양이 유입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날 활동에는 복지기동대원 6명이 참여해 부서진 싱크대를 철거하고 어르신의 생활에 맞춘 맞춤형 싱크대를 새로 설치했으며, 여닫기 편리한 자동 방충망도 부착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새로운 시설을 확인한 노부부는 “형편이 어려워 싱크대를 교체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복지기동대의 도움으로 생활이 한결 편리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성권 삼향동장은 “복지기동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 복지가 한층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삼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향동장 정성권, 맞춤형복지팀장 윤현숙 270-4900, 주무관 김지혜 270-4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