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동, 저장강박 주민 방치 쓰레기 정비
- 날짜
- 2025.10.22
- 조회수
- 189
- 담당부서
- 유달동

- 유달동 녹색전국연합 목포시지회와 쓰레기소탕 대작전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던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는 유달동 자생조직과 녹색전국연합 목포시지회가 함께 참여해,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정리했다.
저장강박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과도하게 모으고 버리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강박증으로, 해당 세대는 어르신이 별세한 이후 주택 내부와 골목까지 수년간 쓰레기가 쌓여 악취와 해충 등 위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날 동직원과 봉사자들이 청소에 나서자 주변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수거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처리된 쓰레기는 5톤 트럭 2대 분량에 달했다. 오랜 기간 방치됐던 주택과 골목이 깨끗하게 정리돼 주민들의 불편과 걱정이 해소됐다.
김일섭 유달동장은 “두 팔 걷고 함께해 주신 자생조직, 녹색전국연합 목포시지회 회원, 그리고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달동장 김일섭, 행정민원팀장 김진희 270-4729, 주무관 김수진 270-4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