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동, ‘혼밥 남성 요리 교실’ 큰 호응속에 마무리
- 날짜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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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산정동

산정동은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은성호)가 주관한 ‘혼밥 남성 요리 교실’이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 교실은 50대에서 80대 사이의 1인 가구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손쉽게 반찬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함께 요리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돈독히 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남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혼밥 남성 요리 교실’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산교회(목사 양정환)의 식당 제공과 지역 주민의 설거지 봉사, 협의체 회원들의 요리 강사 참여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후원과 협조로 운영됐다.
은성호 위원장은 “혼밥 남성 요리 교실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정희 산정동장은 “이번 요리 교실은 주민이 서로 돌보며 성장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공동체 중심의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산정동장 조정희, 맞춤형복지팀장 박정란 270-4570, 주무관 강솔 270-4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