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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주소
유달로 116 (유달동)
전화
061-270-8300
추천
5
이용시간
9시~18시
휴무일
1월 1일, 매주 월요일 기타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주차요금 : 무료
장애인시설
있음

멋과 낭만이 가득한 꿈의 도시 목포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은 2009년 7월 29일 개관되어 부지 면적 4,420.24m², 건물 2,508m²로 본관동(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 및 김암기 미술관)과 별관동(문화예술단체 및 관리 사무실)으로 나뉘어 구성하고 있다. 유달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예술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목포를 대표하는 전원형 미술관으로 예향 목포의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1층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전시소개

  • 전시장소 :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 본관동 1F
  • 전시기간 : 2021년 3월 5일부터∼2021년 4월 28일까지
  • 전시작품 개요
    • 분야(작품수) :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서예, 공예(총 32점)
전 시 내 용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전남-공립13-2014-01호)은 오는 3월 5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1년의 새봄을 맞이하여 연례기획으로, 소장미술품 기획전시 “풍경의 서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목포시가 매년 지역작가 지원‧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구입한 신소장예술작품들을 중심으로, 풍경을 소재로 한 32점의 작품들을 ‘장소-기억의 공유’,‘시간-찰나의 순간’,‘감정-그리움과 설레임’이라는 3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선보인다.

첫 번째는 ‘장소-기억의 공유’로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장소이자 지역 작가 작품의 단골 소재인 유달산과 목포항, 삼학도와 다도해 풍경 등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표현 양식들로 현실과 상상의 모습을 적절하게 혼합한 예향 목포의 신세계를 선보이며, 두 번째는‘시간-찰나의 순간’으로 파릇파릇한 산세로 대자연의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한 여름날의 산수풍경들과 동트는 다도해, 별들이 빛나는 바닷가의 밤하늘, 매화꽃 만발한 봄밤...등을 표현한 작품들에서 짧아서 더욱 아름답고 인상적인 풍경의 영원성을 바래 본다. 세 번째는 ‘감정-그리움과 설레임’이다. 혼란의 시대였던 1987년의 목포항을 배경으로 조각배를 타고 떠나는 가족을 배웅하는 남겨진 이의 마음, 과거 서해안의 찬란했던 모습, 그리고 선인들의 명언과 명시들로 이상향에 대한 동경과 향수 등 인간이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작품 속 풍경의 통찰을 통해 이미지를 넘어선 그 이상의 본질을 사고하게 된다.

예술가들이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과거와 현재의 풍경들을 다시 소환하여 그들만의 고유한 기법들로 재창조한 풍경들로 구성한 본 전시를 통해 일률적으로 무한 반복되는 우리의 무감각해진 일상에 정서적 교감과 감성적 동요를 느낄 수 있는 자극체가 되어 대중 정서의 공감을 이끌어 내리라 기대한다.

《 풍경의 서사 》展 전시 컬렉션
  • 《 풍경의 서사 》展 전시 컬렉션
  • 《 풍경의 서사 》展 전시 컬렉션
  • 《 풍경의 서사 》展 전시 컬렉션
  • 《 풍경의 서사 》展 전시 컬렉션
  • 《 풍경의 서사 》展 전시 컬렉션

(사진 캡션 : 2021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새봄맞이 소장미술품 기획전시《 풍경의 서사 》展 전시전경)

2층 김암기 미술관

목포시는 2000년을 전후로 반세기 동안 목포 미술계에 큰 영향을 끼친 이 지역 서양화단의 거목 고(故) 소화 김암기 화백이 기증한 다양한 작품 및 유품들을 바탕으로 「김암기 미술관」(이하 김암기관)을 조성하여 2019년 7월 3일 개관하였다.

김암기관은 유달산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내 2층에 341.15㎡ 규모로 상설전시실과 작가의 삶이 담긴 재현실, 작가의 시대적 발자취를 보여주는 연보존, 트릭아트로 꾸민 포토존, 수장고 등으로 꾸며졌다.

고(故) 소화 김암기 화백은 1977년 제14회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 수상과 한국예총예술대상(2004), 전라남도 문화예술상(2007) 등을 수상하셨고, 목우회 미술대전 및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예총 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목포미협의 주춧돌, 오거리 터주대감 등 예향목포의 상징이자 자존심으로 불리우며, 목포 예맥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

김암기 미술관 전경 1
  • 김암기 미술관《재현실》김암기 미술관《재현실》
  • 김암기 미술관《연보존》김암기 미술관《연보존》
  • 김암기 미술관《포토존》김암기 미술관《포토존》

김암기관 개관을 기념하여 김암기 기증작품들로 구성한《김암기 회고전》을 미술관 전시실에서 연중 상설전시한다.

《김암기 회고전》은 김암기관의 슬로건이자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구인 “예향 목포의 거목”이라는 컨셉에 맞는 소재의 작품들로 크게 두 가지 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PART 1은 목포항, 그 풍경과 삶의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70~80년대 목포 앞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지역 어민들의 애환이 담긴 생활상을 향토색 짙은 사실적인 화풍으로 묘사하여 목포를 사랑하고 아끼며 헌신하신 작가의 마음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인다.

PART 2에서는 작가 작품세계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색채이기도 한 짙은 바다색을 기조로, 그가 즐겨 그리던 작품 소재들인 유달산과 다도해의 변화무쌍한 자연 풍경들을 자신의 심상에 비친 또 다른 모습으로 구현하기 위해 타원형과 곡선 형태, 두텁고 중후한 재질감 등 본인만의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형상화하여 서구화풍에서 동양적인 정서와 지역의 서정적 미감을 느낄 수 있다.

고(故) 소화 김암기 화백의 삶과 작품세계가 집약된 미술관에서 작가의 진면모를 총체적으로 재조명한 이번 개관 전시를 통해 예향 목포 미술의 우수성과 멋을 널리 알리고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했던 작가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김암기 미술관 전경 2
  • 김암기 회고전_1부.《목포항 그 풍경과 이야기》김암기 회고전_1부.《목포항 그 풍경과 이야기》
  • 김암기 회고전_2부.《유달산과 다도해의 푸른빛》김암기 회고전_2부.《유달산과 다도해의 푸른빛》

담당자 | 교육문화사업단 문화예술과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 김유진 ☎ 061-270-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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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변정보(주변4km이내)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 유달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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